개막식을 마치고, 저녁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저녁은 개막식을 하는 같은 건물 옆에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뷔페식단으로 준비가 되어있었는데, 첫 날은 많은 인원을 예상하지 못하고, 뷔페 음식 줄서는 곳이 한군데 뿐이라 엄청나게 많은 줄이 서있어서 식사를 하기 위해 온 선수들에게 좀 많이 기다리게 만들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공개라디오방송인 꿈꾸는밤(DREAMING)주제로 YTN에서 준비해주셨습니다. 처음으로 라디오 공개방송을 봐서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