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의 입장에서 행정을 해주십시요
오늘도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수고신 대통령님!,
그리고 보건복지부장관님 이하 관계기관 담당자님, 공무원님
저는 4년전부터 발생한 무릎부분의 계속적으로 재발이 되어서 부득히
2012년 10월말에 골융합술을 받고서, 평생동안 살아가야만 합니다
제가 말씀을 드리고자하는 부분은 , 현재 우리나라에 사는 장애인들이 업무를
처리할려고 하면은 암으로 인하여, 그동안 여러곳에서 몇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아픈몸을 이끌고 이곳저곳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구비서류를 발급을 받아야하고,
또 담당자및 관련기관(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동사무소, 기타 행정기관..등)
에서 요청하는대로 어쩔수없이 스스로 애걸복걸 하는 심정으로 아픈몸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장애등급을 받기위한 처절한 노력을 해야만 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서 국민연금공단에서 그동안 병원에 다닌 기록을 10년치를 요청할 경우에
떨어져있는 건강보험공단 지사를 찾아가서 담당자에게 부탁부탁을 해야 겨우 발급이 되고,
또, 그동안 아파서 다닌 이곳저곳의 병원 모두다를 방문하여 진료기록지,진단서,수술확인서..등 수없이 많은 서류를 비싼 발급비용과 담당 주치의를 만나서 사정사정하여 받아야하고,
이렇게 많은곳을 오고가면은 어느새 하루해는 훌쩍 지나가고 엄청난 고통의 고생을
하게 됩니다
그것도 본인이 아픈몸을 이끌고 직접 찾아가야만 합니다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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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것은, 어쩔수가 없어서 장애인 등급을 신청하는 민원인은
동사무소에 가서 간단한 구비서류 한두가지만 작성을 하여 제출을 하면은,
나머지는 담당 공무원들이 장애인들을 대신해서, 관련기관및 병원에 찾아가던지
아니면 공문서..등으로 해당인의 관련자료를 제출을 받아서 업무를 처리를 하는것이
당연한것 아닌가요?
어떻게 아픈사람이 기력도 없이 너무나 힘든데도 수많은곳을 찾아가서
애걸복걸을 하다시피하여서 담당자들이 책상에 앉아서 요청한 서류를 발급을
받아서 갖다 드려야만 합니까?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의 실정을 보면은 솔직히 일반인보다는, 공무원들이
관련기관및 병원에 요청을 한다면 보다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를 해주고 있잖아요....
건강보험공단은 A지역, 국민연금공단은 B지역, 담당자들은 몇번씩이나 반려하고,
계속 또 다른것을 요구하고 아직은 젊은 나이인 저와같은 사람도 너무나
힘이 들어서 차라리 포기를 하고싶은 마음이 몇번씩이나
들었고, 눈물을 흘리면서 다니는데. 만약에 연세가 드신분들이라면 어떻겠습니까?
저는 감히 제안을 하고싶습니다
장애인이 되어서 평생동안 불구의 몸으로 살아가는것도 너무나 힘든 현실인데...
서류심사및 준비를 한다고 또 한번 상처를 깊게 받는다면은 과연 원망 스럽지 않을까요?
그래서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고, 국민연금공단과 건강보험공단..등 관련기관들이
지역마다 한곳에 통합이 되어있어야만하고, 또 기관별로 담당자마다 유사한 내용의 서류를
계속적으로 요청을 할것이 아니라, 전산시스템으로 통합을 하던지, 아니면 담당자끼리
서로 정보를 공유하여 민원인들의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를 해주는것이 맞는것 아닐까요?
존경하옵는 대통령 당선인님! 그리고 인수위원회 위원님!
정말 너무나 힘듭니다 장애인 등록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힘듭니다
그리고, 그렇게 어렵게 서류를 구비하여서 등급을 받는다고하여도
현재 우리나라에는 장애인으로 살아가기가 너무너무 힘들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정상인들에 비해서 무슨 혜택이 있나요? 겨우 생색내기식으로 몇가지 있는거요?
그것도 장애등급이 4급이하는 아무런 소용도 없고, 혜택도 없습니다
제발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해서 국가에서 다시한번 제도를 개선하여 주시고,
살펴보아 주십시요
장애인들도 대한민국의 국민이요, 투표권도있고, 세금내고 정상인들과 똑같습니다
대통령님! 제발제발 부탁을 드립니다 저의 간절한 호소를 무시하지 말아 주십시요
부탁 드립니다
윤병철 (경남 거제시 옥포1동 609번지 강남연립 302호 017-572-7695) 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제가 상기와 같은 사유로 우리나라의 저와같은 장애인들이 등급심사를 받는데 있어서
제도를 개선하셔서 정부차원에서 조금더 장애인들을 위해서 제도를 간소하게
해주시고 편리성을 해주십사 말씀을 드렸는데.. 정부차원에서는 단순하게 생각하셔서
경상남도 담당자및 거제시 담당자 여자분에게 해결을 할도록 위첩을 하셔서 담당자가
어쩔수 없이 신청자에게 하소연을 하여 현재 제도가 어쩔수가 없으니까
양해좀 해주십사 말씀만을 하시면서 종결을 처리 하시고 끝을 내어버렸습니다.
이렇게 처리를 하는것이 정부에서 장애인들에게 처리를 하는 민원 처리 방법인가요?
정말 너무나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아픈 장애인의 한사람으로써 너무나
충격적인 실망입니다
담당 공무원의 입장에서는 어쩔수가 없는 상황일지라도 어떻게 전화 한통으로
간단하게 업무처리를 종료를 하실수 있는지? 국민의 한사람의로써,아픈 장애인의
입장에서 너무나 실망 스럽습니다
정부차원의 보건복지부 관계자님! 본인의 상황이나 친척의 일이라도 어렇게 단순하게
경상남도에도 위임하고. 거제시에다가 위첩을하고 대응 형태는 너무나 지나친
공무원들의 행동과 안일한 생각과 장애인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생각 합니다
늘상 복지국가를 말씀하시고 장애인들의 삶을 도와주신다고 말씀만 하시면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대통령님! 불쌓한 장애인들의 작은 목소리를 무시하지 마시고 끝꺄지 경청하셔서
실속있게 꼭 좀 도와 주십시요 대부분의 애로사항을 말씀만 하고 끝난다면 정부를
시뢰하지 못할것 입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거제시 옥포1동 강남아파트 302호 윤병철 드림(017-572-7695)
꼭 좀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