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조직에서는 새대통령이 당선이 되었더고 각조직마다 요구사항을 정리하여 건의하고,개선을 요청하고 찾아다니면서 한가지라도 더해결을 할려고 노력을 아끼지 않는데.. 우리 지체장애인협회에서는 회장님께서 외유중이신가요? 담당자는 손을 놓고 계신가요?
과연 지체장애인 4급들이 받느 혜택이 무엇이 있는지는 알고 계신가요?
겨우 지하철 무료, 철도,선박 20%할인, 그외 무엇이 있나요?
정말로 한심합니다. 하다못해서 LH공사에서 시행하고있는 주택에
입주라던지,또다른 혜택사하을 검토하신후 정부및 보곤복지부..등에 건의를 해야만하는것 아닌가요?  다리가 아픈데 지하철을 어떻게 타고 다니며, 일년에 몇번이나 타고 다니나요? 최소한 비행기를 이용시 넓은 좌석을 배정한다던지, 고속버스를 이용시 우선적으로 우등으로 알선하고,앞좌석으로 배정을 요청한다던지, 병원을 이용할때 장애인 전요차량을 무료로 이용하게 한다던지, 장애인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지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개선을 위해서 노력 좀 해주세요   정말 답답합니다  어려운 자애인들을 돕기위한 융자제도라던지, 도움의 손길을 준다던지,,찾아보면은 얼마던지 있는데.. 그냥 세월만 보내고있는것만 같아서 정말 실말 스럽습니다   저는 거제시 옥포1동에사는 윤병철 이라고 합니다